이범호 감독-심재학 단장-최준영 대표이사-나성범,'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번쩍' [사진]
민경훈 2024. 9. 25. 18:55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롯데는 박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2024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KIA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 최준영 대표이사, 주장 나성범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