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성형 의혹' 급 다이어트 전후..."48kg 달성"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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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충격적인 다이어트 전후를 공개했다.
25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자는 "최대 최소 몸무게와 현재 유지 몸무게가 궁금하다"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최소 48kg, 많을땐 54~6kg정도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오늘 아침엔 48.6kg였다"라고 답했다.
특히 미자는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놓는 누리꾼에게 다이어트 전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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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충격적인 다이어트 전후를 공개했다.
25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자는 "최대 최소 몸무게와 현재 유지 몸무게가 궁금하다"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최소 48kg, 많을땐 54~6kg정도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오늘 아침엔 48.6kg였다"라고 답했다.
특히 미자는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놓는 누리꾼에게 다이어트 전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라방은 언제 하냐"라는 누리꾼들의 요청에는 "내말이. 같이 한잔 하던 시절 그립다"라며 다이어트 전 '폭풍 먹방'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재작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후 예능, 유튜브 등에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자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졌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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