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응급실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진료 제한
이성우 2024. 9. 25. 18:27
충북대병원이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성인 응급실 야간 진료를 제한합니다.
이번 조치는 의료진의 피로 누적 때문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이 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권역외상센터나 소아청소년과는 기존대로 24시간 정상 진료합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앞 승객 등받이 젖혀 노트북 파손"…비행기 예절 두고 '갑론을박'
- 中 '알몸배추'에 국민 '불안'...위기 닥친 국내산 배추 [Y녹취록]
- 빽다방 음료에 갈린 비닐봉지 잔뜩...입원비 안 주려 '발뺌'
- "초등생 생존수영 바다에서 시키자"...학부모·교사 '반발'
- "버튼 누르면 고통없이 사망"…'조력사망 캡슐' 美 여성 첫 사용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경기 안산시 '모텔 포함' 상가에서 불..."대응 2단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