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0월 재보선 영광·강화 상임선대위원장에 초·재선 5명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월 전남 영광·인천 강화 재보궐선거를 위한 상임선거대책위원장 5명을 추가 인선했다.
영광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초선 장종태(대전 서구갑)·정진욱(광주 동남갑)·조인철(광주 서구갑) 의원 3명이 임명됐다.
강화 상임선대위원장은 재선 김주영(경기 김포갑)·박상혁(경기 김포을) 의원 2명이 맡는다.
김 대변인은 "총 5명 상임선대위원장이 10·16 재보궐선거를 국민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로 만들기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월 전남 영광·인천 강화 재보궐선거를 위한 상임선거대책위원장 5명을 추가 인선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25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영광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초선 장종태(대전 서구갑)·정진욱(광주 동남갑)·조인철(광주 서구갑) 의원 3명이 임명됐다.
강화 상임선대위원장은 재선 김주영(경기 김포갑)·박상혁(경기 김포을) 의원 2명이 맡는다.
김 대변인은 "총 5명 상임선대위원장이 10·16 재보궐선거를 국민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로 만들기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