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타트업 한자리에, 경기스타트업 서밋 개막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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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서 김현곤 경제부지사,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마리아 벤후메아 South Summit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이 열린 25일 오후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김현곤 경제부지사,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마리아 벤후메아 South Summit 회장 등 내빈들이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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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서 김현곤 경제부지사,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마리아 벤후메아 South Summit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공동 개최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과 스페인의 사우스 서밋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이 열린 25일 오후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김현곤 경제부지사,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마리아 벤후메아 South Summit 회장 등 내빈들이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관람객들이 각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공동 개최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과 스페인의 사우스 서밋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25일 오후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공동 개최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과 스페인의 사우스 서밋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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