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11월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가 유망한 게임 개발자를 발굴·지원하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오는 11월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와 게임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이번 공모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수상자들에게는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무상 지원하는 등 실제 게임 개발에 필요한 효용성 높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가 유망한 게임 개발자를 발굴·지원하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오는 11월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와 게임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이번 공모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공모 부문은 참가자가 직접 개발한 창작 게임이며 게임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금은 대상 2000만원을 포함해 총 4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수상자들에게는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무상 지원하는 등 실제 게임 개발에 필요한 효용성 높은 혜택을 제공한다.
작품 접수는 2024년 11월 중 진행하며 내달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자세한 공모요강을 안내할 예정이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벽까지 술마시다 선배 여경 폭행한 여경…"시끄러워" 이웃이 신고
- `이별 통보 여친 흉기살해` 김레아에 무기징역 구형…"매순간 죄송"
- "꿈이 영화배우 아니었어?"…`미스코리아 진` 22세 연대생 당찬 포부에 `깜짝`
- 정관 수술 받았는데 가방에 콘돔 넣고 다닌 아내…이혼 하자니 "아파트 달라"
- 변호사 꿈꾸던 외동딸 하율이, 갑자기 쓰러져…5명 살리고 떠났다
- KDI "중장기 민간소비 증가율 1%대 중반"
- 현대차그룹, 폭스바겐 누르고 수익성 톱2 등극
- 믿을 건 밸류업뿐인데…세제 인센티브, 국회 통과 `하세월`
- 코스피 하락 베팅 `곱버스` 거래량↑…"트럼프 리스크 주의해야"
- 성수·영등포 확 바뀌나… 서울 준공업지역 규제 확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