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엉망이지"…80억 번 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에 2억 썼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25. 17:42
손흥민, 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에 아쉬움 토로 일부 축구 팬 "아이유 상암 콘서트 취소해야" 서울시설공단, 축구 경기·콘서트 등 82억 수익 잔디 관련 지출은 2억 5300여만 원뿐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이고은 변호사
#MBN #잔디 #아이유 #손흥민 #상암월드컵경기장 #콘서트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윤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 허심탄회 논의할 필요 있어″
- 통일부 장관 ″두 국가론? 북한의 치어리더 역할 자처″
- 에이티즈 산, 밀라노 패션위크 장악…마돈나 초청→프라이빗 디너 참석도
- 이재명, 고 장기표 빈소에 조화…이명박 전 대통령은 조문
- 어도어 ″민희진 사내이사 유지·대표 복귀는 불가″
- 해리스 선거운동 사무실에 총격…인명피해 없어 [AI뉴스피드]
- ″오물 다 줄게″ 춤추고 노래하는 '북한 김여정'? [짤e몽땅]
- 산후조리원, 서울·경기에 56% 몰려…강남 최고가 1천 700만 원
- ″별의 저주?″…뉴욕 미슐랭 식당 40% 문 닫아
- 야탑역 '칼부림 예고' 수사 난항…″사이트 측 협조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