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사회공헌 확대하는 동서식품… “미래 꿈나무 위한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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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일상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문학, 바둑, 독서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서식품은 커피처럼 향기로운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문학, 바둑, 독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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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 문화 저변 확대 위한 활동도 꾸준하게 지원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이어가겠다”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일상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문학, 바둑, 독서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이번 공모전에서는 단순한 응모를 넘어 참가자들의 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클래스’에서는 글쓰기의 기초와 실전 창작 노하우를 전달하며, 온라인 ‘멘토링 게시판’을 통해 일대일 글쓰기 지도를 받을 기회도 제공된다. 또 야외 창작 워크숍인 ‘문학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로 글을 쓰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지난 6월,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와 동서문학상 출신 윤정은 작가가 ‘멘토링 토크쇼’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창작에 대한 열의를 공유했으며, 8월에는 파주 출판단지에서 1박 2일간의 문학캠프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멘토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로 주목받았다.
바둑 문화 발전 위한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위한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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