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검사국, 동밀양농협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펼쳐

김광동 기자 2024. 9. 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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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남검사국(국장 김도형)은 25일 밀양의 한 음식점에서 동밀양농협 임직원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밝혔다.

경남검사국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범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종합감사때 감사반과 수감 농협 임직원이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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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사 때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행사 추진

농협중앙회 경남검사국(국장 김도형)은 25일 밀양의 한 음식점에서 동밀양농협 임직원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밝혔다.

경남검사국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범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종합감사때 감사반과 수감 농협 임직원이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도형 국장은 “쌀 소비 감소로 쌀 가격이 하락해 농가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종합감사 시 아침밥 먹기 행사와 더불어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새로운 소통마당을 진행하는 등 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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