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전남 장성, 아열대작물 중심지로 우뚝…"신소득 창출"

박경재 2024. 9.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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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한종 장성군수>

올여름 유난히 덥고 긴 무더위를 보냈는데요.

이러한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 소득 증대에 앞장서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내륙 최대 규모의 레몬 재배단지가 있는 전남 장성입니다.

장성에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도 들어설 예정인데요.

이 시간, 김한종 장성군수를 모시고 직접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세요.

<질문 1> 소개하며 잠깐 말씀드렸지만 장성이 아열대 작물 재배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2> 얼마 전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공식이 열렸죠. 어떤 곳인지 설명해주세요.

<질문 3> 국립심뇌혈관연구소 건립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4> 또 지역 얘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관한 이야기죠.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질문 5> 장성하면 또 대표적인 농군으로 알려져 있죠. 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 6> 그리고 장성 축제하면 황룡강 가을꽃 축제죠. 다음 달 5일부터 열립니다. 올해 축제 콘셉트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요?

<질문 7> 끝으로 군민과 시청자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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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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