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9.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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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대원을 연기한 배우 김지은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25일 김지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은은 최근 순직소방관 유가족 지원 후원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했다.
김지은이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은이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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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대원을 연기한 배우 김지은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25일 김지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은은 최근 순직소방관 유가족 지원 후원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했다. 김지은이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은이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김지은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대원 정모음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 만큼 더욱 뜻 깊게 다가온다.
김지은은 드라마 ‘검은 태양’,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천원짜리 변호사’,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브랜딩 인 성수동’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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