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前멤버 3인 측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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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전 멤버 3인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매시브이엔씨는 25일 "새나, 시오, 아란(가나다순)은 근거 없는 주장과 검증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부정적인 보도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며 "소송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임에도 사실과 다른 부정적인 이슈가 여러 매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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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전 멤버 3인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매시브이엔씨는 25일 "새나, 시오, 아란(가나다순)은 근거 없는 주장과 검증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부정적인 보도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며 "소송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임에도 사실과 다른 부정적인 이슈가 여러 매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일방적인 주장은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2차, 3차로 재생산되며, 아티스트 3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위가 지속된다면 아티스트의 권리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두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아티스트를 향한 부당한 행위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새나, 시오, 아란은 지난 8월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메시브이엔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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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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