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분류로 분주한 의료진
2024. 9. 25. 17:14
(서울=뉴스1) = 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의료진이 부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울산 한수원 새울본부에서 120㎞ 떨어진 해역에서 두 차례 지진(규모 5.0→8.6)이 발생해 원자로가 정지되고 보조보일러 연료 누출로 화재가 발생, 소량의 방사능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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