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 바나나 요거퐁·트리플 치즈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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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에서 아이들의 튼튼한 성장과 즐거운 식경험을 위해 신제품 '바나나 요거퐁'과 '트리플 치즈퐁'을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나나 요거퐁'과 '트리플 치즈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살려 개발됐다.
루솔의 신제품 바나나 요거퐁과 트리플 치즈퐁은 루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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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에서 아이들의 튼튼한 성장과 즐거운 식경험을 위해 신제품 '바나나 요거퐁'과 '트리플 치즈퐁'을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두 타입의 간식은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만 퍼핑(puffing)한 것으로, 맛이 더욱 담백하고 속이 편안한 간식이다. '바나나 요거퐁'과 '트리플 치즈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살려 개발됐다.
바나나 요거퐁은 달콤한 바나나와 상큼한 요거트의 맛의 조화를, 트리플 치즈퐁은 체다 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그리고 까망베르 치즈 세 가지를 한데 모아 깊고 풍부한 치즈 맛을 선사한다. 달콤하고 고소한 분말을 솔솔 뿌려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이 여러 다양한 맛을 접하며 미각을 발달시키고 새로운 식경험을 할 수 있다.
요거퐁과 치즈퐁은 밀크칼슘과 비타민 B1이 포함되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간식이다. 부드럽게 녹는 식감으로 아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핑거푸드 사이즈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된다. 또한, 첨가물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에르코스 마케팅 김혜은 PM(Product Manager)은 성장기 아이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을 즐기며 아이들의 미각 발달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루솔의 신제품 바나나 요거퐁과 트리플 치즈퐁은 루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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