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생각보다는 좀 못해서" 하이브 '뉴진스 성과 폄하' 의혹…뉴진스 최후통첩 디데이에 절충안 제시한 어도어
양현이 작가 2024. 9. 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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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이 오늘(25일)로 다가왔습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뉴진스는 하이브에 민희진 대표직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멤버들의 요구 시한인 25일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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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이 오늘(25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통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뉴진스는 하이브에 민희진 대표직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멤버들의 요구 시한인 25일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측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어도어가 막판 절충안을 내민 셈인데, 멤버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하이브가 뉴진스 성과를 폄하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하이브 측은 어도어 소속 뉴진스 성과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입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김초아 / 디자인: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멤버들의 요구 시한인 25일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측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어도어가 막판 절충안을 내민 셈인데, 멤버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하이브가 뉴진스 성과를 폄하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하이브 측은 어도어 소속 뉴진스 성과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입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김초아 / 디자인: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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