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핫&뉴] ‘호연’, 한정 영웅 ‘포화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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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호연'에 신규 한정 영웅 '포화란'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25일 진행했다.
'포화란' 육성을 지원하는 '신규 영웅 맞이 부스팅 이벤트'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클라우제비츠'를 추가하고 실시간 PvP를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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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블레이드 & 소울’의 보스 ‘포화란’이 ‘호연’에서 불속성 원거리 공격 영웅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포화란’의 리더 패시브 스킬로 일반 공격을 단일 혹은 범위 공격으로 바꿀 수 있다.
‘포화란’ 한정 의상 아이템 ‘육지의 악동’도 함께 공개됐다. ‘포화란’ 육성을 지원하는 ‘신규 영웅 맞이 부스팅 이벤트’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호연’에 신규 수호령 ‘연화’를 추가됐다. 오의 무공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모든 속성 추가 피해 증가, 화속성 추가 피해 증가 등의 버프(Buff, 강화효과)를 주는 수호령이다. ‘연화’ 소환 확률이 상승하는 이벤트도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호연의 ‘도전 던전’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이용자는 ‘도전 던전’ 공략에 성공한 층수에 따라 ‘도전의 증표’를 받는다.
엔씨소프트는 신규 서버 ‘예하랑’을 오픈했다.
◆ ‘아키에이지 워’, 신규 렐름 던전 ‘잊혀진 네베의 동굴’ 업데이트
‘네베의 메아리’의 하위 신규 렐름 던전인 ‘잊혀진 네베의 동굴’은 레벨 55 이상의 이용자가 입장할 수 있는 유니버스 던전이다.
해당 던전은 매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픈되며 이용자는 보스 몬스터 ‘그릇된 설인 락슈르’를 처치해 전설 등급 기술책과 전설 등급 제작 도면 등의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던전 ‘어둠의 실험실’도 업데이트됐다.
이용자는 매일 22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열리는 야간 던전 ‘어둠의 실험실’을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 던전은 학자 ‘마다나’의 원혼이 깃든 비극의 장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용자는 PK 걱정 없이 사냥을 즐기며 ‘어둠의 보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태초 등급의 ‘그로아’ ‘공허의 에르고나’도 추가됐다. 이를 착용한 이용자는 서포트 스킬 ‘공허의 손길’을 통해 적군에게 공격이 적중할 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공허의 중심’을 사용해 상대에게 광역 피해를 추가로 가할 수 있다. 신규 ‘태초’ 등급의 그로아 외에도 다양한 등급의 신규 ‘그로아’와 ‘탈것’이 6종 추가됐으며 관련 컬렉션도 확장되었다.
◆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클라우제비츠’ 추가
신규 캐릭터 ‘클라우제비츠’는 외전 ‘서풍의 광시곡’과 ‘템페스트’를 비롯해 ‘창세기전3’에 주요 인물로 등장한 바 있다.
‘흑태자’의 전술을 연구해 발전시킨 전략가이자 군인이며 전투 시 초필살기 ‘썬더메어의 낙뢰’를 사용한다. 전용 무기 ‘썬더메어의 편린’ 장착 시에는 무기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도 있다.
신규 콘텐츠 ‘실시간 친선전’은 보유 캐릭터 15개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PvP 콘텐츠다.
랭크 매칭 및 빠른 대전을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경쟁 부담 없이 다양한 캐릭터 운영을 비롯한 전략적인 플레이을 즐길 수 있도록 친선전 방식이 적용됐다.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콘텐츠도 첫 선을 보였다. 50레벨 달성 시 해당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10월 8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다양한 무료 혜택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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