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찾은 필리핀 배우 킴 치우

김혜진 2024. 9. 25.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킴 치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퍼플카펫을 밟고 있다.

지난 2006년 시작돼 19회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수상작과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하며, 시상식 및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이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는 48개국 346편의 드라마가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킴 치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퍼플카펫을 밟고 있다.

지난 2006년 시작돼 19회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수상작과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하며, 시상식 및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이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는 48개국 346편의 드라마가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4.09.25. ji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