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25일 환경부 주관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및 다회용품 사용과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세상을 바꾸는 힘은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앎이 삶으로 연결되는 충북 환경교육을 통해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영환 층북지사를 지목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5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충북교육청]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