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2024 파리 게임 위크` 참가...붉은 사막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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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내달 프랑스 최대 게임쇼 '2024 파리 게임 위크'에 참가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북미와 유럽에서 개최하는 게임쇼 '2024 트위치콘'에 참가해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붉은사막 핸즈온 시연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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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내달 프랑스 최대 게임쇼 '2024 파리 게임 위크'에 참가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북미와 유럽에서 개최하는 게임쇼 '2024 트위치콘'에 참가해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붉은사막 핸즈온 시연 행사를 열었다.
크리에이터들은 붉은사막의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스토리는 물론 각기 다른 공격 패턴을 가진 보스전을 통해 자유도 높은 액션과 전략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전투를 즐겼다.
팔로워 100만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파이럿 소프트웨어(Pirate Software)는 시연을 마치고 "컷신 연출,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그래픽 및 환경, 활강 등 환상적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에이전시 미스틱 탤런트(Mythic Talent)는 "프레임 유지 등 최근 출시작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의 최적화"라며 "액션과 전투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펄어비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프랑스 최대 게임쇼 '파리 게임 위크(Paris Games Week)'도 참가해 유럽 게이머를 대상으로 붉은사막의 독창적인 액션 플레이와 인상깊은 게임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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