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직원들과 유대감 형성…'공감이야기' 개최

윤난슬 기자 2024. 9. 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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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백운농협을 방문해 'NH놀자하자 콘서트 공감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농축협의 직원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일 전북농협 총괄본부장과 김연태 백운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 직원 그리고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서트가 진행됐다.

특히 김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THE 칭찬받는 전북농협'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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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백운농협을 방문해 'NH놀자하자 콘서트 공감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전북농협 제공)

[진안=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백운농협을 방문해 'NH놀자하자 콘서트 공감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농축협의 직원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일 전북농협 총괄본부장과 김연태 백운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 직원 그리고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서트가 진행됐다.

특히 김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THE 칭찬받는 전북농협'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농가주부모임에서 정성껏 준비한 대형 비빔밥을 참석자들이 함께 비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 본부장은 "백운농협 임직원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농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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