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순천금융센터,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로 선정 현판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기존 은행점포 중 고객 자산관리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이후 자산관리부문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이 배치돼 고객들에게 보다 더 전문적인 세무·부동산·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남본부는 지역 자산가 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자산관리 특화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순천금융센터 외에도 전남영업부, 순천시지부, 여수금융센터에서도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는 24일 순천금융센터가 WM특화점포인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로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기존 은행점포 중 고객 자산관리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이후 자산관리부문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이 배치돼 고객들에게 보다 더 전문적인 세무·부동산·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남본부는 지역 자산가 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자산관리 특화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순천금융센터 외에도 전남영업부, 순천시지부, 여수금융센터에서도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재헌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평생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육성 중”이라며 “고객의 자산증식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