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업무협약
부산취재본부 2024. 9. 25. 16:40
(부산=연합뉴스) 부산경찰청은 25일 부산경찰청에서 향토기업 서원유통 등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 '서원나눔'과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 모습. 이번 협약으로 서원나눔 재단은 연간 5천만원을 부산적십자사에 지정기탁하고 부산경찰청은 도움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9.25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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