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충북교통방송, 청주시민신문 활성화 힘 보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BN충북교통방송(사장 이기동)이 청주시민신문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전날(2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있은 협약식에는 이범석 시장과 이기동 TBN충북교통방송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시는 TBN이 추진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청주시민신문에 게재하기로 했다.
TBN충북교통방송은 매달 25일 청주시민신문 수십 여부를 수령해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방송국 곳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TBN충북교통방송(사장 이기동)이 청주시민신문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청주시는 TBN충북교통방송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25일 이같이 전했다.
전날(2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있은 협약식에는 이범석 시장과 이기동 TBN충북교통방송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시는 TBN이 추진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청주시민신문에 게재하기로 했다.
TBN충북교통방송은 매달 25일 청주시민신문 수십 여부를 수령해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방송국 곳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기동 TBN 사장은 “청주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공영방송으로서 시와 긴밀한 협조로 언론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주시는 시민에게 도움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신문에 담기 위해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
청주시민신문은 청주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아파트, 다중집합장소 등에 매월 27만3000부가 배부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초일회', 공식행보 본격화…10월 6일 '정치 원로 초청 강연'
- "축의금 100만원 준 절친과 사이 안 좋은 시누가 같은 날 결혼해요"
- 정성호 "금투세 폐기해야…처음부터 다시 검토"
- '빽다방' 음료 먹고 '복통 호소'…알고보니 과자봉지가?
- 한동훈 "尹과 만찬 성과, 저녁 먹은 것"
- "해리스와 20년 절친이라고?"…故 스티브 잡스 부인, 공직 진출 거론
- 사고 현장 출동한 렉카,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해…블박카드까지 훔쳐
- "'유명무실' 청약통장"은 옛말…금리 최대 3.1%로 인상
- 미스코리아 '진' 차지한 연대생…꿈은 '배우' 아닌 "영화감독"
- 속초 산부인과서 시술 받다 심정지 온 여성…한 달 만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