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29회 BIFF 예매 오픈 동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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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모든 상영을 매진시켰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5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차의 상영 전석 매진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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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모든 상영을 매진시켰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5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차의 상영 전석 매진을 이뤘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10월 3일 오전 11시, 10월 4일 오후 7시, 10월 7일 오후 10시 30분 3회차에 걸쳐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후에는 어디에도 없던 범죄 영화를 완성한 주역들이 함께하는 GV 또한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오는 10월 17일 극장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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