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반도체특성화대학 에코펩 봉헌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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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총장 유병진)가 '반도체특성화대학 에코펩 봉헌식'을 지난 25일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4층 2446호실에서 진행했다.
에코팹은 배출가스, 수처리, 전력모니터링 등의 친환경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을 고려한 펩이다.
이번 봉헌식은 자연캠퍼스 제3공학관 지하 1층 반도체 시설에 에코펩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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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명지대(총장 유병진)가 '반도체특성화대학 에코펩 봉헌식'을 지난 25일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4층 2446호실에서 진행했다.
에코팹은 배출가스, 수처리, 전력모니터링 등의 친환경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을 고려한 펩이다.
이번 봉헌식은 자연캠퍼스 제3공학관 지하 1층 반도체 시설에 에코펩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헌식에는 유병진 명지대 총장과 선정원 명지대 교학 부총장, 박재현 명지대 행정 부총장, 강준모 호서대 부총장, 이상일 용인시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명지대는 한국기계연구원 반도체 장비연구센터와 공동 연구 및 개발 지원을 위한 MOU 체결,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반도체 장비개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반도체 특성화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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