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엄현경 애엄마 맞아? 너무 마른 몸 “늘씬 비주얼”
곽명동 기자 2024. 9. 25. 16:1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엄현경이 미모를 뽐냈다.
엄현경은 24일 개인 계정에 “아니 갑자기 추워지기 있나요?”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야외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득남한 그는 늘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몸매는 아직 아가씨”,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배우 차서원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현재 엄현경은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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