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전문가 진철씨, 28일 전주 효천지구서 특별강연

정세량 기자 2024. 9. 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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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강사(한국게슈탈트상담심리학회의 이사)의 특별강연회가 28일 오후 2시에 전주시 효천지구에 위치한 '아트마요가'에서 열린다.

진 강사는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과 한국게슈탈트상담심리학회 1급 자격증을 보유한 베테랑 심리 전문가로, 청소년상담사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청소년 상담에도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심리학과 상담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슈탈트 상담을 통한 자아 성찰과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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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강사ⓒ

진철 강사(한국게슈탈트상담심리학회의 이사)의 특별강연회가 28일 오후 2시에 전주시 효천지구에 위치한 '아트마요가'에서 열린다.

진 강사는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과 한국게슈탈트상담심리학회 1급 자격증을 보유한 베테랑 심리 전문가로, 청소년상담사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청소년 상담에도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심리학과 상담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슈탈트 상담을 통한 자아 성찰과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또한 진 강사는 건강 관련 저서도 다수 출간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춤추는 혈당을 잡아라, 당뇨로부터의 자유", "대사증후군을 다룬 인슐린 건강학"이 있으며, 특히 당뇨와 대사증후군 관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하고 있다.

그의 강연은 심리 상담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 관리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건강과 심리의 균형을 중시하는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특히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내면의 자아와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세량 기자(jungce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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