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TBS 정관 변경 신청, 법률 자문 결과 반려 결론'

장수영 기자 2024. 9. 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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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5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에서 TBS의 재단 지배구조 변경 등을 위한 정관 변경(서울시 출연기관 지정해제 이후 재단법인으로서 운영)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통위는 TBS의 정관 변경 건에 대해 재허가 사업계획서 주요내용 변경승인 또는 경영권 실질적 지배자 변경승인 등 방통위 심의·의결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허가 신청을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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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5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에서 TBS의 재단 지배구조 변경 등을 위한 정관 변경(서울시 출연기관 지정해제 이후 재단법인으로서 운영)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통위는 TBS의 정관 변경 건에 대해 재허가 사업계획서 주요내용 변경승인 또는 경영권 실질적 지배자 변경승인 등 방통위 심의·의결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허가 신청을 반려했다. 2024.9.2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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