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최태준, 나란히 드라마 복귀..감독 "둘다 대박나서 가정에 축복있길"('다리미 패밀리')[Oh!쎈 현장]

[OSEN=김나연 기자] '다리미 패밀리' 최태준이 아내 박신혜와 나란히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웨딩에서는 KBS2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성준해 감독과 배우 김정현, 금새록, 박지영, 신현준, 김혜은, 최태준, 양혜지가 참석했다.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금새록 분)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최태준은 작중 청렴세탁소 아르바이트생 차태웅 역으로 분한다. 특히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한 아내 박신혜 역시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상황.
같은 시기에 나란히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최태준은 "이런 자리에서 한번도 이런 대답을 해본적 없어서 떨린다. 따로 주고받은 이야기라기보다 서로 너무 응원하고 있고 열심히 하라고 잘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을 위해 체중 감량 등의 노력을 기울인 그는 "당연히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하이라이트 장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림이랑 등목 장면에서 적어도 다림이가 조금은 설레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운동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와 관련해 성준해 감독은 "두 작품이 동시간대는 아닌걸로 알고 있다. 두 드라마 다 대박나서 가정에 축복 있길 바란다"라고 소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리미 패밀리’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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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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