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키 테이블오더, 5년 무상 A/S 제공

송윤섭 2024. 9. 25.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먼슬리키친이 최근 출시한 먼키 테이블오더에 대해 5년간 무상 사후관리(A/S)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먼키는 안정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전국 약 2200개 A/S 센터를 설치했다.

김혁균 먼키 대표는 "최근 자영업 운영형태와 고용시장이 급변하면서 테이블오더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면서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 5년 A/S 보장으로 자영업자에게 인건비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키 테이블오더(사진=먼슬리키친)

먼슬리키친이 최근 출시한 먼키 테이블오더에 대해 5년간 무상 사후관리(A/S)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먼키는 안정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전국 약 2200개 A/S 센터를 설치했다. 제조사인 먼키가 직접 A/S를 담당하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먼키는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를 모두 자체 개발해 테이블오더를 구현했다. 태블릿PC·카드리더기·배터리·선·스탠드 등을 한 기기에 담은 무선일체형 제품이다. 전원과 선 설치 공사가 필요 없어 별도 공사비용이 들지 않는다.

김혁균 먼키 대표는 “최근 자영업 운영형태와 고용시장이 급변하면서 테이블오더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면서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 5년 A/S 보장으로 자영업자에게 인건비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