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도서관에 공무직 대신 사서 교사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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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연대(이하 전북교육연대)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무직 사서 대신에 전문가인 사서 교사를 학교 도서관에 배치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육연대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전북교육청이 내년부터 100여명의 공무직 사서를 공립학교에 배치하겠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독서교육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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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연대 기자회견 [촬영 = 백도인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yonhap/20240925152302551cvzf.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연대(이하 전북교육연대)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무직 사서 대신에 전문가인 사서 교사를 학교 도서관에 배치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육연대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전북교육청이 내년부터 100여명의 공무직 사서를 공립학교에 배치하겠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독서교육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보건실에 보건교사가 있고 상담실에 상담교사가 있듯이 도서관에는 사서교사가 있는 것이 상식"이라면서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인 사서교사가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문·이과 통합형 인재, 인문학적 감성, 문해력이 필수인 시대에 아이들에게 이와 관련한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독서교육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공무직 사서 배치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이는 교육부의 인원 배정에 따른 것"이라며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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