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박한별, 털썩 주저앉아 책보는데 저렇게 예쁠 일? 역시 원조얼짱

최이정 2024. 9. 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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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여전히 얼짱 미모를 과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5일 자신의 SNS에 본인의 제주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984년 생으로 올해 40대에 접어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여전한 원조 얼짱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은 SNS에 "서울집 공사 후 짐 들어오고 있는 날... 너무 막막해서 아무 시작도 못하겠다. 누가 좀 도와주라"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다소 힘든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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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한별이 여전히 얼짱 미모를 과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5일 자신의 SNS에 본인의 제주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유한 사진 속 박한별은 벽에 기대 주저앉아 앞에 커피를 한 잔 놓고 여유롭게 책을 보고 있다. 편안해 보이는 분위기 속 특별한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은 1984년 생으로 올해 40대에 접어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여전한 원조 얼짱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박한별은 서울 이사 근황도 알렸던 바. 박한별은 SNS에 "서울집 공사 후 짐 들어오고 있는 날... 너무 막막해서 아무 시작도 못하겠다. 누가 좀 도와주라"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다소 힘든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던 바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인 유인석 전 대표의 버닝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박한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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