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딸 하와이 학교 교육에 깜짝 “놀랍게도 수업중”

서유나 2024. 9. 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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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일상을 전했다.

한유라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와이 학교는 이런 거 함. 놀랍게도 수업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학교를 다니는 부부의 쌍둥이 딸의 일상이 담겨 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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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일상을 전했다.

한유라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와이 학교는 이런 거 함. 놀랍게도 수업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학교를 다니는 부부의 쌍둥이 딸의 일상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자신의 몸만한 줄기를 옮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풀이 우거진 자연 속 장갑까지 끼고 본격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대부분의 시간을 교실에서 공부만 하며 보내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는 사뭇 달라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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