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8장뿐' 희귀 포켓몬카드 경매서 4억8000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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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단 38장만 유통된 희귀 포켓몬 카드가 24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6만 달러(약 4억8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붓을 든 피카츄가 그려진 '포켓몬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이 같은 금액에 팔리게 됐다.
같은 카드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1장은 2021년 527만5000달러(약 70억 원)에 거래돼 가장 비싸게 팔린 포켓몬 카드로 2022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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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전 세계에서 단 38장만 유통된 희귀 포켓몬 카드가 24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6만 달러(약 4억8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붓을 든 피카츄가 그려진 '포켓몬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이 같은 금액에 팔리게 됐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 카드는 지난 1998년 만화 잡지 '코로코로코믹'의 일러스트 대회에서 우수 작품 응모자 39명에게만 지급됐다.
또 포켓몬 카드 공동 제작자의 서명이 들어가 있다.
카드의 기존 소유자와 낙찰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같은 카드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1장은 2021년 527만5000달러(약 70억 원)에 거래돼 가장 비싸게 팔린 포켓몬 카드로 2022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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