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소식] 광주장애인보치아연맹, 패럴림픽 메달 선수 격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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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보치아연맹은 2024 파리패럴림픽 대회에 보치아 국가대표로 참가, 혼성 페어BC3 은메달·여자 개인전 BC3 동메달을 수상한 강선희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체육회는 전갑수 회장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광주 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전 회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광주시민을 대표, 광주체육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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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장애인보치아연맹은 2024 파리패럴림픽 대회에 보치아 국가대표로 참가, 혼성 페어BC3 은메달·여자 개인전 BC3 동메달을 수상한 강선희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강 선수를 격려하는 자리에는 전문선수와 보조선수·이사·보치아연맹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광주체육회 전갑수 회장,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
오는 10월11일부터 같은 달 17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광주시는 48개 종목 선수·임원 1424명이 출전한다.
전 회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광주시민을 대표, 광주체육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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