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이중가격제 뒤늦게 공지
김명년 2024. 9. 25. 15:0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맥도날드가 같은 메뉴를 배달로 주문할 때와 매장에서 주문할 때 가격이 다르게 적용하는 이중가격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지했다. 25일 맥도날드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내 매장별 페이지에 "배달 시 가격은 매장과 상이하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시내 맥도날드 매장 모습. 2024.09.25. km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
- 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자수…제발 도와달라"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집들이 온 절친 남편이 한 짓…홈캠에 찍힌 충격 장면(영상)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피겨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선수 자격 일시 회복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