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바다, 딸과 입술 쭉…"영화 한 장면 같아"
전재경 기자 2024. 9. 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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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4·최성희)가 딸 김루아(4)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 어느 늦은 밤나 음악 루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가 딸과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바다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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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4·최성희)가 딸 김루아(4)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 어느 늦은 밤…나 음악 루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가 딸과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기타를 들고 있는 바다와 피아노 의자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한 누리꾼은 "영화 한 장면 같아요. 영화 '원스' 분위기랄까"라고 반응했다.
한편 바다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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