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감탄 자아내는 여신 미모…옥주현·이진 "왜 이렇게 예뻐"
고승아 기자 2024. 9. 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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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턱에 손을 괸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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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턱에 손을 괸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옅은 화장기와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가운데,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절친인 옥주현은 "아따 이쁘구먼, 우리 교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진도 "왜 이렇게 이쁘냐"며 감탄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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