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엔비디아, '인공지능의 미래' AI 기술세미나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국대학교 취창업지원처가 지난 24일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인공지능 컴퓨팅의 미래를 조망하는 AI기술 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오 부총장은 "단국대는 AI와 반도체, 미래차,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세계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취창업지원처가 지난 24일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인공지능 컴퓨팅의 미래를 조망하는 AI기술 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득우 엔비디아 상무와 오좌섭 단국대 산학부총장,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상무는 '인공지능과 엔비디아 GPU' 강연을 통해 △엔비디아 역사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술의 진화 과정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GPU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GeForce RTX'를 탑재한 PC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엔비디아의 AI 챗봇 'ChatRTX' △AI 기반 영상 통화 '엔비디아 Broadcast' △이미지 생성 AI 애플리케이션 등을 직접 구동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 부총장은 "단국대는 AI와 반도체, 미래차,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세계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선생님과 사귀는 여고생, 1박2일 여행도"…'럽스타' 본 친구 폭로 - 머니투데이
- 류수영, 정글서 '이것' 먹었다가 식도 이상 증세→촬영 긴급중단 - 머니투데이
- 길건 "성상납 안 하는 조건…새벽마다 가라오케 불려갔다" 폭로 - 머니투데이
- 성시경 "만원에 배 터지게 먹어"…맛집서 삼수생 시절 떠올린 이유 - 머니투데이
- 화사, 노브라→대학 축제 선정성 논란 언급 "눈 돌아서 기억 안 나" - 머니투데이
- '17%' 尹 지지율, 기자회견 반영 시 추가하락?…반전 만들려면 - 머니투데이
- 껴안고 죽은 폼페이 일가족 화석?…2000년만에 밝혀진 진실 - 머니투데이
- 서동주, 경매로 산 집 알고보니…"7~8년 후 재개발" 겹경사 - 머니투데이
- "거울 안보여" 엘리베이터 게시물 뜯은 중학생 송치?…국민 질타에 결국 - 머니투데이
- '1억 빚투' 이영숙, 재산 없다?…"토지 압류당하자 딸에 증여" 꼼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