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떠난 최불암…아내 김민자 ‘한국인의 밥상’ 내레이션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9. 25.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불암 아내 김민자가 남편을 대신해 '한국인의 밥상' 내레이터로 나선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측은 "최불암이 14년 만에 첫 휴가를 떠나고 아내인 배우 김민자 씨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숲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25일 밝혔다.

김민자는 '한국인의 밥상' 100회 특집에 최불암과 동행했고, 2021년 10주년 특집에 후배 배우 김혜수 와 함께 특별한 여정을 함께 했다.

김민자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하는 '한국인의 밥상'은 26일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사진 ㅣKBS 1TV
최불암 아내 김민자가 남편을 대신해 ‘한국인의 밥상’ 내레이터로 나선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측은 “최불암이 14년 만에 첫 휴가를 떠나고 아내인 배우 김민자 씨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숲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25일 밝혔다.

김민자는 ‘한국인의 밥상’ 100회 특집에 최불암과 동행했고, 2021년 10주년 특집에 후배 배우 김혜수 와 함께 특별한 여정을 함께 했다.

‘한국인의 밥상’은 지역 대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민자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하는 ‘한국인의 밥상’은 26일 방송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