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드셨습니까? 커피 드셨습니까?" 국회에서 홍명보 감독에게 '동네 빵집' 질문한 이유는

홍지용 기자 2024. 9. 25. 14: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빵을 먹었는지, 커피를 마셨는지, 아무 것도 안 먹었는지'…24일 국회 문체위 전체 회의에서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난 7월 5일 대한축구협회 이임생 이사가 홍명보 감독을 만나 대표팀 감독직을 부탁한 곳이 '동네 빵집'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업 입사에 비유하면, 지원자가 집앞 빵집을 면접관에게 빌려주고, 입사를 부탁받은 겁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