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예슬, 걸리시한 착장도 완벽하게 소화

강지호 기자 2024. 9. 25.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차콜색 케이블 니트 카디건에 블랙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니하이 삭스와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걸리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토리
배우 한예슬이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차콜색 케이블 니트 카디건에 블랙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니하이 삭스와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걸리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40대의 나이이지만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내기 여대생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