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서바이벌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부문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K-서바이벌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2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흙수저' 셰프들이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에 도전장을 내민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누적 시청 수 380만회(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으며 18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총 12부작인 '흑백요리사'는 지난 17일 1~4부, 24일 5~7부가 공개됐다. 다음 달 1일 8~10부, 8일 11~12부가 공개된다. 최현석을 비롯해 여경래, 정지선, 오세득, 박준우, 파브리 등 총 20명이 백수저 셰프로 등장하고 300억원대 반찬 CEO부터 유튜버 '승우아빠', 탈북 요리사, 청와대 셰프, 안산 백종원 등 유명 셰프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일에 선물도 했는데… 초등생 형제 폭행한 비정한 계모, 친부는 묵인 - 머니S
- "내 남은 쓰레기를 남녘에"… 춤 추고 노래하는 김여정, 무슨 일? - 머니S
- 여고생이 '6000만원' 마약 밀수?…"친오빠가 범인이었다" - 머니S
- "속옷 입으면 체해"… 화사, '노브라 패션' 고집하는 이유 - 머니S
- 강간범 막아선 '원숭이'… 6세 소녀 구해낸 영웅됐다 - 머니S
- 한지민, 김혜수 이어 '청룡의 여인'으로… 이제훈과 MC로 호흡 - 머니S
- 베일 벗은 밸류업, 100개 기업 '주목'… 포트폴리오 편입할 수혜주는? - 머니S
- "여자친구는 죽었나요?"… 마세라티 뺑소니에 연인 사망 - 머니S
- 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연대생 김채원… "영화감독 꿈꿔" - 머니S
- "곽튜브, 역풍 한 번 맞을 듯"… 1년 전 글 재조명되는 이유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