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새빨간 비키니까지…과감한 행보

김은옥 기자 2024. 9. 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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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비키니 방송을 해봤고, 원 없이 사진도 찍어 봤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에 짙은 눈화장과 빨간 립스틱까지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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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비키니 방송을 해봤고, 원 없이 사진도 찍어 봤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에 짙은 눈화장과 빨간 립스틱까지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새빨간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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