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X김현철, 은퇴 체험 나선다…‘이제 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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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만기, 개그맨 김현철이 제2의 시작을 준비하는 1600만 베이비붐 세대들을 위해 은퇴 체험에 나선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되는 인생 리부팅 프로젝트 '이제 뭐 하지?'(SK브로드밴드, 대교 뉴이프Plus 공동제작)는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시청자들을 위한 중년 맞춤형 간접 체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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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되는 인생 리부팅 프로젝트 ‘이제 뭐 하지?’(SK브로드밴드, 대교 뉴이프Plus 공동제작)는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시청자들을 위한 중년 맞춤형 간접 체험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은퇴 준비부터 실전까지 인생 전환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한다. 특히 은퇴 후 고려해 볼 만한 새로운 직업의 수익, 근로 시간, 업무강도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씨름선수에서 방송인, 교수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이만기와 개그맨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에 성공한 김현철이 시청자들을 위한 은퇴 체험에 나선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환장의 케미(?)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이들은, 지난 18일 첫 방송에선 경상남도 밀양의 스마트팜을 찾아 귀농을 위한 교육부터 실제 작업을 체험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5일(수) 방송되는 2회에서는 대구를 찾아 문화관광 해설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에 나선다. 체험을 마치고 이만기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의령에 돌아간다면 나만의 이야기를 입혀 도전할 수 있는 직업일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고, 김현철은 “문화관광 해설사라는 직업 자체를 알게 된 것이 인생의 자양분이 된 것 같다”며 공감을 나타낸다.
인생 리부팅 프로젝트 ‘이제 뭐 하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 ch B tv와 대교 뉴이프Plus에서 만날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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