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로맨틱한 레이스 셋업룩…'쇄골+어깨 타투'

김은옥 기자 2024. 9.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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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로맨틱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 중인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호텔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미니 4집 'CRAZY'로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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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로맨틱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 중인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호텔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사쿠라는 베이지색 레이스 재질의 크롭 톱과 쇼트 팬츠를 셋업으로 입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옅은 브라운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그녀의 쇄골과 어깨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미니 4집 'CRAZY'로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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