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들어가겠네” 강재준, 붕어빵 子 육아에 녹다운…입 벌린 채 쿨쿨

장예솔 2024. 9.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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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이 아들과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강재준은 9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인 지난 2월 임신을 발표한 강재준은 지난달 6일 득남 직후 "이제 우리 완전체니까 셋이 잘 지내보자"고 소감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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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과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강재준은 9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숙면을 취하고 있다.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달리 밤샘 육아에 지친 듯한 입 벌린 모습이 웃픔을 자아낸다.

이를 본 개그우먼 홍현희는 "아직 엄청 작네 애기애기", 배우 윤세아는 "아이고 벌레 들어가겠네"라며 강재준의 육아를 응원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인 지난 2월 임신을 발표한 강재준은 지난달 6일 득남 직후 "이제 우리 완전체니까 셋이 잘 지내보자"고 소감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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