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40대 중 제일 예뻐‥왕관 쓴 미모 황제

서유나 2024. 9. 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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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생일 축하를 받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피 버스데이'라는 글자로 꾸며진 벽 앞에서 한예슬은 황제가 쓸 법한 완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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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생일 축하를 받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피 버스데이'라는 글자로 꾸며진 벽 앞에서 한예슬은 황제가 쓸 법한 완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에는 귀여운 요술봉까지 들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한예슬의 모습에서 톱스타다운 애티튜드가 느껴진다. 40대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 아름다운 외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3세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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