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돌려놔"…뉴진스 최후통첩 디데이

황기선 기자 2024. 9. 25.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인 25일이 됐다.

지난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팬들이 트럭시위를 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인 25일이 됐다.

지난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팬들이 트럭시위를 하는 모습. 2024.9.25/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