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고급스러운 명품 비주얼[스타화보]

박아름 2024. 9. 25.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이 화려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진과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가 함께한 보그 매거진 커버 3종이 9월 25일 공개됐다.

프레드 설립 후 88년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진은 깔끔한 화이트 수트로 우아하면서도 포멀한 룩을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 진은 와인컬러 니트와 베이직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댄디한 무드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보그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진이 화려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진과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가 함께한 보그 매거진 커버 3종이 9월 25일 공개됐다.

프레드 설립 후 88년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진은 깔끔한 화이트 수트로 우아하면서도 포멀한 룩을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 진은 와인컬러 니트와 베이직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댄디한 무드를 자아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